목포시, 설 명절 연휴 대비 비상진료 대책 추진

관내 응급의료기관, 당번제 의료기관·약국 운영으로 의료 공백 최소화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2월 11일(수) 10:52
목포시보건소
[클릭뉴스]목포시가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귀성객과 시민들이 안전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응급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한 ‘설 연휴 비상진료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목포시는 의사회 및 약사회와 협력해 연휴 기간 중 일반 환자의 병·의원 이용과 의약품 구입에 불편이 없도록 문 여는 병원과 약국을 지정해 의료기관 231개소, 약국 111개소를 당번제로 운영한다.

또한 관내 5개 응급의료기관은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해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진료와 응급처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비할 계획이다.

설 명절 당일인 2월 17일에는 목포시보건소에서 진료실을 운영(09~18시)하며, 소아과 1개소, 내과 2개소, 치과 1개소, 한방 2개소에서도 진료를 실시한다.

이와 관련해 명절 연휴 기간 이용 가능한 의료기관 및 약국 정보는 시청 및 보건소 누리집, 응급의료포털, ‘응급의료정보제공’ 앱, 보건복지콜센터, 구급상황관리센터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목포시 공공심야약국도 연휴 기간 매일 운영해 의약품 구매 편의를 제공한다.

원도심에는 로뎀온누리약국(09:00~24:00, 보건소 사거리 인근)이, 신도심에는 비타민약국(14:00~24:00, 이마트 인근)이 각각 운영된다.

목포시 관계자는 “설 명절 기간 운영되는 당직의료기관과 약국은 상황에 따라 운영 시간이 변동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반드시 해당 의료기관이나 약국에 유선으로 확인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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