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하늘공원, 설 명절 성묘객 맞이 준비 총력

휴게공간 개방·무료 순환버스 운영 등 성묘객 편의 제공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2월 11일(수) 10:52
익산시청
[클릭뉴스] 익산시가 설 명절을 맞아 익산하늘공원 편의 지원에 나선다.

시는 설 당일인 오는 17일 익산하늘공원(옛 팔봉 공설묘지)을 방문하는 성묘객을 위해 '익산시 장사시설 주변지역 주민지원협의체(위원장 김한기)'와 함께 자원봉사소를 운영한다.

익산하늘공원 입구 시니어클럽 앞 광장에 설치된 자원봉사소에서는 따뜻한 음료를 무료로 제공하고, 시설 안내 등 현장 지원을 통해 고향의 온기를 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익산시는 성묘객들이 보다 편안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이동식 화장실을 설치하고 휴게공간을 개방한다.

또한 설 당일 하늘공원 인근 교통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공설운동장을 임시 주차장으로 운영하고, 무료 순환버스와 장애인 콜택시를 운행해 성묘객 이동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김한기 위원장은 "고향을 찾은 성묘객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익산하늘공원을 방문하는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성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과 귀성객 모두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이 기사는 클릭뉴스 홈페이지(cnews24.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cnews24.kr/article.php?aid=19625529022
프린트 시간 : 2026년 02월 11일 16:3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