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 학교 밖 청소년은 검정고시 합격, 대학생 청년은 성장! 시, 올해로 4년째 대학생·학교 밖 청소년 교육협력 지원사업인 ‘장원급제’ 운영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2월 09일(월) 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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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와 전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정혜선)는 올해로 4년째 대학생 청년과 학교 밖 청소년의 아름다운 동행인 교육협력지원사업인 ‘장원급제’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달 최종 선발된 38명의 대학생 꿈멘토들은 지난해 꿈멘토로 활동했던 33명의 선배 멘토들의 바통을 이어받아 이달부터 본격적인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지원과 정서 지원에 나섰다.
전북대학교와 전주교육대학교를 비롯한 도내 각지의 대학생 청년 멘토들은 1:1 개인 멘토링과 소그룹 멘토링을 통해 학업을 지원하는 한편, 청소년의 학습 및 진로 불안을 함께 나누는 정서 멘토의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이에 앞서 시와 전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2023년부터 이러한 ‘장원급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그 결과 전주시 학교 밖 청소년들의 검정고시 평균 합격률이 97%로 높게 나타났다.
올해로 3년째 꿈멘토단 활동을 이어오가게 된 한 대학생은 “지난 2년간 멘토링을 진행하며 얻은 에너지와 보람은 교사라는 꿈을 넘어, 사람으로서 서로를 존중하는 의사소통과 다양한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면서 “올해도 새로운 청소년들과 만나 함께 성장하는 시간을 만들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혜선 전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가장 필요로 하고 바라는 부분이 바로 검정고시 합격을 위한 학습지원”이라며 올해도 청소년들이 검정고시 합격을 발판 삼아 더 넓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강숙희 전주시 인구정책과장은 “학교 밖 청소년과 대학생 청년들이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기회가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상담지원, 검정고시 교육지원, 직업체험 및 직업교육훈련, 자립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전액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은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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