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 2등급 성과 바탕으로 ‘현장 소통·내부 진단’ 청렴 행보 박차 53개 관·과·소 및 27개 읍·면·동 방문 ‘현장 청렴 톡’ 및 ‘내부청렴도 설문조사’ 병행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2월 06일(금) 08: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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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현장 소통과 내부 진단을 동시에 추진하며, 지난해 거둔 종합청렴도 2등급 성과를 안정적으로 다지고 청렴 문화를 조직 전반에 뿌리내리기 위한 행보의 하나다.
먼저 ‘2026 현장 청렴 톡(Talk)’은 53개 관·과·소와 27개 읍·면·동을 담당 부서가 직접 방문하여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소통 프로그램이다.
3월 1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인사 담당 부서와 협업해 인사 제도에 대한 궁금증을 현장에서 즉시 해소하고, 공정한 인사 시스템과 청렴의 유기적 연계를 강화하는 데 주력하게 된다.
‘내부청렴도 설문조사’는 조직 구성원의 청렴 인식과 실천 수준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사는 전 직원 중 무작위 추출된 7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e-메일, 모바일) 익명 방식으로 진행되며, ▲청렴 저해 요인과 조직문화 개선 필요 요소 ▲부당한 업무지시 및 갑질 실태 ▲인사 관련 청렴도 인식 등을 면밀하게 파악한다.
또한 조사 결과는 실질적인 부패 취약 지점을 발굴하고, 맞춤형 개선 시책을 수립하는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군산시는 지난해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맞춤형 시책을 통해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5등급에서 2등급으로 수직상승 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시는 이번 현장 소통과 설문조사를 통해 얻은 생생한 현장 목소리와 통계 데이터를 종합하여, 2026년 청렴 정책의 주요 방향을 최종적으로 결정하고 반부패 시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환류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이라는 값진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조직 내부의 청렴 저해 요인을 과감히 개선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한 군산시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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