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 1월 화재조사보고서 품질향상 영상포럼 개최 2026년 화재조사 전문성 강화 위한 추진과제 심도 있는 논의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1월 29일(목) 13: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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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럼은 2026년 화재조사 전문화 추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점검하고 방향성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2026년 화재조사 전문화 추진계획 검토 ▲실화재 기반 감식역량 강화교육 안내 ▲화재조사장비 운용 표준화 매뉴얼 개발 논의 ▲보고서 품질 향상을 위한 조사관 의견 수렴 등 실효적 과제들이 폭넓게 논의됐다.
또한 올해 새롭게 시작되는 ‘전북형 화재증거물 정밀감정 고도화 실증사업’이 중점 소개됐다. 이 사업은 소방본부 화재조사분석실을 중심으로 반기별로 도내 15개 소방서가 순환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전기적 요인 화재증거물을 정밀 분석하고, 실제 작동기기 분해 과정과 감정 기법을 실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실증사업은 전북소방의 감정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핵심 기반사업으로 평가된다.
아울러 이번 포럼에서는 국가화재정보시스템 다매체 매뉴얼을 활용해 데이터 입력 정확성을 높이는 방안도 공유했으며, 화재조사 장비 운용 표준화 매뉴얼 개발을 통해 조사기법을 고도화하는 등 실질적인 업무개선 과제도 함께 논의했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김승현 119대응과장은 “화재조사는 과학적 근거와 경험적 통찰이 결합된 화재예방정책 수립을 위한 핵심업무”라며 “이번 포럼을 통해 조사관들이 체계적인 기법과 사례를 공유해 조사보고서의 신뢰도를 높이고, 그 전문성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책임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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