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 동계 전지훈련지 유치 성과로 지역경제 활력 전지훈련·스토브리그 130팀 2,500여 명 방문… 지원기준 확대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1월 29일(목) 10: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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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따르면 단국대 농구팀을 시작으로 전국 초·중·고 및 대학팀, 실업팀 등 총 130개 팀, 2,500여 명의 선수단이 동계 전지훈련과 스토브리그를 위해 관내 체육시설에서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전지훈련팀과 스토브리그 팀 등 8만 6천여 명이 여수를 방문해 약 89억 2천만 원의 지역경제 효과를 창출해 냈다.
또한 전라남도에서 유일하게 7년 연속 전지훈련 유치 평가 결과 ‘우수시’로 선정돼 상사업비 4천만 원을 확보하여 경기장 시설 정비 등 체육시설 개선에 투자할 예정이다.
아울러 여수시와 여수시체육회에서는 올해부터 전지훈련팀 지원기준을 ▲공공체육시설 대관료 전액 지원 ▲관광·체험 비용 1인 15,000원 지원 ▲지역사랑 상품권 팀당 120만 원 한도 지급으로 변경하여 전지훈련 지속성을 확보하고자 인센티브를 조정·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훈련팀 유치를 위해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며 “비수기인 동계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전지훈련에 참여하는 선수들이 불편 없이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체력단련장 재정비와 체육시설 개보수 등 세심한 관리를 통해 유치 활동을 적극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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