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밖 청소년의 꿈 키우는 익산

건강·문화활동·자기계발·또래상담 등 연중 지원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1월 28일(수) 11:01
익산시청
[클릭뉴스]익산시가 학교 밖 청소년의 학습과 성장을 돕기 위한 종합 지원에 나선다.

익산시는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2026년 검정고시 지원을 위한 '학교 밖 교실'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학교 밖 교실'은 올해 처음 추진되는 사업으로, 오는 4월 검정고시에 대비해 영어·수학·한국사·사회 과목을 중심으로 다음달 9일부터 운영된다.

이와 함께 건강검진과 급식 지원을 비롯해 꿈드림 청소년단, 청년동아리 'AXIOM'과 연계한 꿈드림 멘토단 활동, 문화활동, 자기계발, 또래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는 신규 사업도 확대된다.

수능 응시자를 대상으로 응원과 지원을 전하는 '수능지원 마음상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교 밖 청소년들과의 소통과 신체·정신 건강 증진을 위한 수학여행과 학교 밖 운동회도 마련된다.

시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고립이나 은둔의 위험에 놓이지 않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또래 관계 형성과 자신감 회복을 돕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당당하게 꿈을 키워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복지 증진을 위해 개인상담, 심리검사, 집단프로그램, 청소년전화 1388 등을 운영하고 있다.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은 익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또는 청소년전화 1388로 문의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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