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중앙도서관, 청년 대상 ‘밀리의 서재’ 구독 서비스 확대 분기별 선착순 100명 모집, 3개월 이용권 제공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1월 27일(화) 1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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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미래를 준비하는 소중한 청년(미소청년)’ 사업의 일환으로, 변화하는 독서 환경에 맞춰 청년 세대가 일상 속에서 독서를 접할 수 있는 기반을 넓히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제공되는 ‘밀리의 서재’는 베스트셀러와 신간 도서를 비롯해 자기계발서, 소설, 인문·교양서 등 약 22만 종의 전자책과 오디오북 콘텐츠를 제공하는 국내 대표 전자책 구독 서비스로, 선정된 참여자는 모바일과 PC를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이용할 수 있다.
광양중앙도서관은 앞서 2025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광양시 청년 200명에게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참여자들이 약 3,400권의 전자책을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운영 기간을 2월부터 10월까지로 확대하고, 총 3회에 걸쳐 30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광양시립도서관 정회원으로, 이 가운데 18세부터 45세까지의 청년을 우선 지원하며 분기별 선착순 100명에게 3개월간 이용권을 제공한다.
이용 기간은 ▲1분기 2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2분기 5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3분기 8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다.
1분기 참여자 모집은 1월 27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의 ‘독서·문화마당’ 내 수강신청 메뉴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광양중앙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온라인 독서가 일상화되는 흐름에 맞춰 지역 청년들이 보다 폭넓은 독서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청년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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