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전주시 덕진, ‘현장속으로, 시민속으로!’

덕진구, 열린행정·복지행정·안전행정·녹색행정·활력행정의 2026년 5대 추진목표 제시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1월 27일(화) 11:18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덕진, ‘현장속으로, 시민속으로!’
[클릭뉴스]전주시 덕진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 편익 증진과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키로 했다.

이와 함께 구는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안전한 덕진구를 만들고, 사람과 자연이 조화되는 녹색도시를 조성하는 일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이기섭 덕진구청장은 27일 덕진구청 신년브리핑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덕진’을 목표로 한 2026년도 구정 운영 5대 추진 목표를 제시했다. 5대 추진 목표는 △공감하고 소통하는 ‘열린행정’ △나눔, 배려로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행정’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안전행정’ △사람과 자연이 조화되는 ‘녹색행정’ △지역경제 회복을 넘어 미래 도약을 위한 ‘활력행정’이다.

먼저 구는 공감하고 소통하는 열린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동 주민센터 기능보강사업을 적극 추진해 시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구는 △고충 민원 및 시민 불편 사항 신속 접수·처리 △주민과 소통하는 주민자치센터 운영 및 1주민자치센터 1특화사업 추진 △덕진동 주민센터 주차장 사유지 점유토지 매입 △인후1동·인후2동·우아1동·금암동·송천1동 주민센터 노후시설 정비 △외국인 혼인신고 시 전주시 홍보책자 증정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한 새로운 디지털공부 구축 등을 추진한다.

구는 또 나눔과 배려로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행정을 목표로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촘촘한 복지행정 구현을 위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 제공키로 했다.

세부적으로 구는 복지사각지대 발굴관리시스템을 통해 틈새계층 및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지원하고, 통합 사례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선정 기준 완화로 복지급여 대상자 확대 △긴급복지지원 기준 완화 및 지원금 인상 △전북형긴급복지지원제도 시행으로 중위소득 75~85% 구간 위기가정 추가 지원 △이웃사랑 나눔창구 운영을 통한 소외이웃돕기 연계 등으로 저소득·위기가구 지원을 강화한다.

동시에 구는 건강한 보육환경과 노인 복지환경을 조성해 취약계층은 물론 남녀노소 누구나 소외받지 않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구는 생활밀착형 안전한 도시공간을 조성하고, 안심 먹거리를 위한 체계적 위생 관리를 통해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구는 선제적 재난·재해 대비를 통한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교통·가로환경 조성을 통해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뿐만 아니라, △여름·겨울철 재난상황 대응계획 수립 △급경사지 25개소 및 재해우려지역 3개소 안전 점검 △도로시설물 안전 점검·진단 및 교량 보수·보강 △송천동 가리내로·솔내로 도로 개설 추진 △6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 단속 강화 △어린이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CCTV 단속 강화 등을 추진한다.

위생관리 분야의 경우 △식품제조가공업소 위생관리등급 평가·관리 △모범음식점 지정 및 관리 △식중독 사전예방 진단컨설팅 △배달·무인 식품취급업소 기본위생수칙 준수 지도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구는 올해 새롭게 강조된 녹색행정 분야에서는 신속하고 적극적인 청소행정으로 깨끗한 도시를 조성하고, 주민 참여와 체계적 관리를 통해 누구나 편히 쉴 수 있는 공원·산림·하천 환경을 조성하는 등 사람과 자연이 조화되는 녹색도시 조성에 적극 나선다.

이를 위해 구는 △생활폐기물 무단 배출 취약지역 집중 단속 △쓰레기 불법투기 감시카메라를 이용한 투기지역 감시 △환경오염배출시설 지도점검 및 환경기술 지원 △기지제 수변공원 공연장 정비사업, 에코시티 녹지 및 공원방음벽 정비사업 등 12개소 환경 개선 사업 추진 △산불방지 대책본부 운영 및 산사태취약지역 관리 △하천시설물 유지보수 및 하천 환경정비 등을 추진한다.

끝으로 구는 지역경제 회복을 넘어 미래도약을 위한 활력행정을 추진하는 등 민생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구는 먼저 철저한 세원 관리를 통해 민생경제 활성화 재원을 확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월 1회 전통시장 장보기의 날 및 골목상점가 이용의 날 운영 △지역상권 주변 시설물 및 환경정비 등을 실시한다. 또, 산업단지 기업 애로사항 신속 처리를 위해서는 조경 및 환경 관련 불편 사항 접수 시 신속한 현장 확인과 처리를 추진하고, △산업단지 내 지방세 감면 혜택(취득세 75% 감면, 재산세 5년간 75% 감면) 지속 제공 △사업이 중대한 위기에 처한 경우 납세자 보호를 위한 납기 연장 및 징수유예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에 대해 이기섭 덕진구청장은 “올해도 변함없이 시민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현장 행정을 펼치며, 특히 사람과 자연이 조화되는 녹색도시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면서 “주민 모두가 행복하고 안전한, 그리고 쾌적한 덕진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이 기사는 클릭뉴스 홈페이지(cnews24.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cnews24.kr/article.php?aid=19323655789
프린트 시간 : 2026년 01월 27일 17:1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