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 중소형 농기계 지원으로 농업인 부담 던다 중소형 농업기계 구입비의 50%, 최대 160만 원 지원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1월 27일(화) 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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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는 약 5억 9,000만 원을 투입해 '중소형 농업기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지원 사업량은 200여 대이며, 보행관리기와 동력살분무기 등 정부지원 농업기계 목록집에 등록된 500만 원 미만 농기계 구입비의 50%(최대 160만 원)를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익산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면서 영농경력 3년 이상, 경지소유 면적 5㏊ 미만인 영세농업인이다.
신청 기간은 다음달 2일부터 6일까지이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산업계를 방문하면 된다. 산업계가 없는 동 지역은 익산시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에서 신청을 받는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농촌지원과(063-859-4522)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산업계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농촌 노동력 문제 완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중소형 농업기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약 24억 원을 투입해 1,950여 대를 보급했다.
류숙희 익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고령화하고 있는 농촌의 노동력 문제 해결을 위해 농작업 기계화율을 높일 필요가 있다"며 "이번 중소형 농업기계 지원이 영세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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