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팔복동 공업지역, 민간환경감시단 참여자 모집

시, 오는 2월 3일까지 ‘공업지역 대기환경개선을 위한 민간환경감시단’ 참여자 모집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1월 21일(수) 10:37
전주시청
[클릭뉴스]전주시가 공장이 밀집한 팔복동 일대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시민감시단을 운영키로 했다.

시는 팔복동 일대의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감시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2월 3일까지 ‘공업지역 대기환경개선을 위한 민간환경감시단’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공업지역 인근 지역주민들로 구성되는 민간환경감시단을 당초 만성지구, 여의동, 팔복동, 송천동 지역주민으로 구성했으나, 올해는 덕진동2가 지역주민까지 구성범위를 확대한다.

구성인원은 총 18명으로 2월 중순부터 12월 말까지 주·야간은 물론 주말, 휴일 취약시간대까지 빈틈없는 감시활동을 이어간다.

구체적으로 민간환경감시단은 여의동, 팔복동 공업지역 및 인근 거주지역의 △소각시설 매연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 감시 △환경오염행위 주·야간 감시 △악취 발생·폐기물 불법소각 행위 등을 확인한다. 특이사항 발생 즉시 담당 공무원에게 전달하고, 해당 공무원은 시설 및 사항을 점검한다.

시는 민간환경감시단 운영을 통해 배출사업장 밀집 지역과 상습 민원 발생 사업장의 경각심을 높여 환경오염행위 예방과 자발적인 환경관리 강화가 유도될 것으로 기대했다.

민간환경감시단은 일 4시간 이상, 월 최대 25일까지 활동할 수 있으며, 활동 시에 1365 자원봉사 사이트에 자원봉사 활동시간이 인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청 누리집에 게재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환경위생과 산단대기관리팀(덕진구 반룡로 88, 탄소산업진흥원 실용화지원2동 2층)으로 방문 또는 우편, 팩스 접수하면 된다.

전주시 관계자는 “환경의 중요성이 나날이 강조되는 만큼 민간중심의 자발적 감시체계 확대로 환경오염행위 사각지대가 없도록 촘촘히 관리해 나아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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