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WPG 글로벌 2국, 콜롬비아 바예두파르서 ‘국제 여성 평화 회의’ 연다 - 다양한 국가의 지도자 및 평화 활동가 참여… 평화 구축 해법 모색 박기철기자 pkc0070@naver.com |
| 2025년 03월 26일(수) 09:05 |
|
이번 모임은 다양한 국가의 지도자 및 평화 활동가들이 참여하는 포럼을 통해 평화 구축을 위한 실질적 해법을 모색하고 여성평화교육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협정을 공식화하는 회의에는 이서연 IWPG 글로벌국장과 바예두파르 시장 에르네스토 미구엘 오로스코 두란을 비롯해 경제개발, 환경, 관광부 장관 마리아 마르타 라쿠튀르, 시장실 대표 오스카 칸틸로 등 주요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에르네스토 미구엘 오로스코 두란 바예두파르 시장은 “우리 도시는 여성과 세계 평화를 위해 IWPG와 협력할 수 있도록 문을 활짝 열어두고 있다”며 파트너십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서연 글로벌국장은 “IWPG는 바예두파르와 콜롬비아 전역에서 평화 교육을 확대하고 여성의 역량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이라며 평화 실현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재확인했다.
IWPG는 주요 국제 연사 및 바예두파르 시장실에서 선정한 국가 지도자들을 초청해 10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 동안 포럼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여성 평화 교육 프로그램을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하며 포럼 참석자들에게 실질적인 평화 구축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IWPG 글로벌 2국은 바예두파르가 여성평화교육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며 여성들이 평화 네트워크 구축에 앞장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각국 주요 인사와 콜롬비아 6개 주지사, 전국 각지 시장의 부인, 인근 지역 여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바예두파르 시장실은 이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필요한 물류 지원을 담당하며 행사 준비를 위해 바예두파르 상공회의소와 협력할 계획이다. 오스카 칸틸로 시장실 대표는 “이 회의는 콜롬비아에서 개최되는 가장 중요한 행사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IWPG는 이번 행사를 교두보 삼아 세계 여성 평화 네트워크 구축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또한 바예두파르 시장실과 공동으로 초대장을 제작해 각국 주요 인사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박기철기자 pkc00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