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뉴스]영광군은 지난 7일 돌봄부터 교육ㆍ정주까지 이어지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영광군 교육발전특구 기본계획 수립 및 공모대응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군청, 군의회, 교육지원청, 고등학교 관계자, 학부모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했고 추진상황 및 용역 보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용역은 지난 3월 착수보고 후 간담회, 설문조사, 교육기관 협의 등을 통해 교육발전특구에 바라는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교육발전특구 세부 전략으로 수요자 맞춤형 늘봄교육, 자율형 공립고 2.0 추진, IB 교육 프로그램 시범 실시, 영광형 직업고등학교 학과 개편, 영광 연합대학 설립, 고교-대학-산업체 협력체계 구축, 해외 우수 학생 유치 등 12가지 사업을 제시했다.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제안 사항들은 검토ㆍ반영하여 전라남도-영광군-영광교육지원청이 …
영광군 클릭뉴스2024. 06.10[클릭뉴스]축산식품과 직원들은 지난 4일 본격적인 수확을 맞은 불갑면 한 농가를 찾아 양파 수확 등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 이날 농촌일손돕기에 참여한 축산식품과장을 비롯한 직원 14명은 인력이 부족한 농가에 도움이 되고자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양파 수확 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해당 농가는 “무더운 날씨에 일손이 부족했던 막막한 상황에 직원들이 큰 도움을 줘 힘이 됐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조성기 축산식품과장은 “올해 이상기후로 작황이 좋지않은 데다 최근에 인력을 구하기도 어려움이 있다”라며 “동료들과 힘을 모아 어려움을 함께 나눌 수 있어 보람됐다”라고 말했다.
영광군 클릭뉴스2024. 06.10[클릭뉴스]영광군은 지난 7일 불갑면 쌍운리 ‘故박관현 열사’생가에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강필구 군의장, 문석환 박관현기념재단 이사장, 유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박관현 열사 생가주변 및 추모시설 정비사업'에 대한 추진상황을 보고하고, 1단계 총사업비(10억 원 중 도비 5억 원)를 지원 요청했다. 이날 김영록 도지사는 유가족의 아픔을 위로하며, “많은 사람이 찾아와 민주화운동의 불씨를 지핀 열사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오월 정신을 되새기는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생가 정비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길 바란다.”라고 당부하며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박관현 열사는 1953년 영광군 불갑면 쌍운리에서 태어나 1980년 전남대 총학생회장으로 민족민주화성회를 주도하다 신군부에 체포돼 1982년 10월 옥중 단식 투쟁으로 사망한 5.18 민주화 핵심 인물로, 영광군은 지난 3월…
영광군 클릭뉴스2024. 06.10[클릭뉴스]광주광역시 서구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12개를 추가 선정하고 신규 공급업체 6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추가된 답례품은 ▲김치세트(운림가김치) ▲발아현미세트(서창농부들) ▲사과세트(가온프레시) ▲우리밀 천원국시(건강한우리밀판매장) ▲흑마늘즙(광주지역자활센터 건강·즙) ▲김 선물세트(광주지역자활센터 내친구김) ▲마늘돼지갈비(황솔촌) ▲유산균·다과 세트(바이오씨앗 협동조합) ▲한우곰탕, 한우사골국, 한우·한돈 떡갈비세트(맛단) ▲벌꿀(광민)로, 이로써 서구의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기존 16개에서 28개로 확대됐다. 서구는 협약에 따라 고향사랑e음 사이트에 답례품을 등록하고 향후 공급업체와 상생 홍보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아울러 서구는 지난해 모인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천원국시 사업을 비롯한 사회적약자 지원, 소상공인 지원, 주민복리 증진 분야와 관련된 사업…
서구 클릭뉴스2024. 06.10[클릭뉴스]광주광역시 서구 양질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수강생들이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성과를 거뒀다. 서구는 지난주 ‘2024 WSSA 아시안 오픈 스포츠스태킹’국가대표 선발전 스페셜스태커(장애인 스피드스태킹 선수) 부문에 차오름주간보호센터 소속 발달장애인 6명이 참가해 이 중 이모씨가 결선에 올랐다고 10일 밝혔다. ‘손으로 하는 육상경기’라고도 불리는 스포츠스태킹은 12개의 스피드스택스 컵을 다양한 방법으로 쌓고 내리면서 집중력과 순발력을 기르는 스포츠 경기이며 장애인, 비장애인,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스포츠이다. 서구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지원사업으로 장애인의 자기 계발과 건강한 문화 여가를 제공하기 위해 스포츠스태킹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12개 기관 146명의 장애인 학습자가 참여하고 있다. 특히 서구는 3년 연속 …
서구 클릭뉴스2024. 06.10[클릭뉴스]전주시는 10일, 전북형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맟춤형 공공일자리 사업 수행기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2024년 전북형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장애인일자리사업 추진에 따른 애로사항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였다. 2024년 전북형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 사업은 사)장애인인권연대, 사)새빛장애인자립생활센터, 사)라엘, 전북우리지역사회지원센터 총 4개의 수행기관에서 수행하고 있으며 총 44명의 중증장애인이 장애인권익옹호활동, 장애인문화예술활동, 장애인인식개선활동 등 유형별 일자리를 일반 노동시장에 취업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에게 제공하여 다양한 사회참여 기회 및 자립생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주시 복지환경국 관계자는 “장애인들이 재능과 역량에 맞는 일자리를 찾아 사회구성원으로서 당당히 자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전주시 클릭뉴스2024. 06.10[클릭뉴스]전북특별자치도가 경영능력이 우수한 우수후계농업경영인 육성을 가장 잘하는 지역으로서의 자리를 굳건히 했다. 전북자치도가 2024년 농식품부 주관 우수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에 111명이 선정되어 2017년부터 올해까지 8년 연속 전국 1위를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전국에서 선정된 444명 중 25%를 차지한 것인 뿐만 아니라 역대 최대를 기록한 수치이고, 한 해에 100명 넘게 선정된 자치단체는 전북자치도가 유일하다. 특히, 우수후계농 선정자 111명 중 40세 미만 청년농업인은 73명으로 66%에 달해 전북특별자치도 농생명산업 수도 육성계획의 제1번 전략과제인 ’청년농 창업 1번지 조성’ 목표 달성에 추진력을 얻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올해 우수후계농업경영인은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된 후 5년 이상 영농에 종사 중인 농업인의 신청을 받아 영농기록,…
전라북도 클릭뉴스2024. 06.10[클릭뉴스]전북특별자치도는 10일 전북특별자치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행복커넥트와 함께 전주 신시가지 공공기관 일원에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1회용컵은 NO!, 다회용컵은 YES!’라는 주제로 전북자치도청 및 KBS전주방송총국 등 공공기관을 방문하는 도민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다회용컵 순환 시스템 홍보와 자원순환 실천 교육을 위한 부스를 운영하는 방식으로 전개됐다. 다회용컵 순환 시스템이란, 음료를 외부로 가져갈 경우 보증금 1천원을 내고 다회용컵에 음료를 담아간 뒤, 무인반납기를 통해 컵을 반납하면 보증금을 환급받는 시스템이다. 전북자치도는 전주 신시가지에서 도민 300여 명에게 다회용컵 순환 시스템에 참여하는 업소들을 안내함과 동시에 다회용컵 사용 앱을 설치하면 다회용컵 보증금 1천원으로 음료를 제공하고, 무…
전라북도 클릭뉴스2024. 06.10[클릭뉴스]해남군이 침체된 원도심의 소상공인 상권을 살리고, 지역경제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활성화 전략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명현관 군수는 10일 정례회의를 통해“전국적으로 물가상승과 경기침체로 인한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상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 부서의 협업과 공직자 참여가 필요한 상황이다”며“코로나의 위기 상황속에서도 경제에 강한 면모를 지켜온 해남의 저력을 모아 다시한번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지역경제 활성화를 최우선으로 모든 정책을 시행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특히 군은 경제활성화가 군정 모든 분야의 협력이 필요한 만큼 군의 주력산업인 농어업과 관광, 경제, 스포츠마케팅, 복지 등 관련 부서들로 경제활성화 TF팀을 구성해 지역 맞춤형 경제활성화 과제를 발굴하고,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한 협업체계를 구성할 예정이다. TF팀에서는 그동…
경제 클릭뉴스2024. 06.10[클릭뉴스]해남군이 이른 더위가 찾아오면서 군민 건강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오는 9월말까지‘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한다. 군은 관내 온열질환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인 해남종합병원, 해남우리종합병원과 협력해 온열질환자 및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 발생 현황을 실시간 공유, 긴급상황 발생시 즉시 현장 대응할 수 있는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온열질환이란 열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발생하는 질환으로 두통, 어지러움, 피로감, 의식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질환으로는 열사병, 열탈진 등이 있다.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물 자주 마시기 ▲외출 시 모자나 양산으로 햇볕 차단하기 ▲시원하게 지내기(샤워 자주 하기, 헐렁하고 밝은색의 가벼운 옷 입기) ▲낮 12시부터 오후 5시 더운 시간대에는 야외 활동 자제하기 등의 건강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특히 온열질환자의 53…
해남군 클릭뉴스2024. 06.10[클릭뉴스](재)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은 6월 28일까지 한국천연염색박물관에서 ‘자연과 인간, 그리고 공생의 도구(Tools for Conviviality)’라는 주제로 회화·조형 작품 전시회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한국천연염색박물관 6월 기획전으로 마련된 이번 전시회는 한국과 프랑스에서 활동 중인 작가 5인의 작품을 선보인다. 국내에선 경기대 서양화학과를 정년퇴직한 홍재연 작가, 일본 무사시노미술대학 조형예술과, 동국대 대학원에서 미술학을 전공하고 도쿄에서 활동해 왔던 송희준 작가가 참여했다. 프랑스에선 노르망디의 르 하브로 에꼴 데 보자르에서 그림을 공부한 안토닌 그레이스(Antonin Grace) 작가, 파리 8대학 석사인 수니아(Sounya Hwang), 본(Beaune)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한 이자벨(Isabelle Duarte) 작가의 작품을 선보인다. …
나주시 클릭뉴스2024. 06.10[클릭뉴스]김제시가 전기차‧디지털 혁신 등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 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특장차 자기인증센터에서 '첨단특장차 미래차전환 인력양성 교육'을 추진한다 시는 지난 2022년 4월 자동차관리법 개정으로 소규모 제작사의 직접 안전 검사가 가능해짐에 따라 인증 업무 적정성을 확보하고 전기차‧디지털 혁신 등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 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첨단특장차 미래차전환 인력양성 교육'은 직접 안전 검사 실시 담당자와 제작사 인증 업무 담당자 및 전기차 관련 업무 종사자 700여명을 대상으로 6월부터 9월까지 총 12차로 진행되며 10일 제1차 교육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과정에 돌입했다. 이 사업은 지난 3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정식 승인을 받았고 전북특별자치도와 김제시, (재)자동차융합기술원과 함께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이 수행하며…
김제시 클릭뉴스2024. 06.10[클릭뉴스]전라남도가 의료 취약지역의 1차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보건기관 비대면 진료에 나섰다. 비대면 진료는 환자가 병원에 가지 않아도 의료인과 연결되는 편의성이 있고, 의료 소외지역 개인이 서비스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지속적·주기적 관리가 필요한 만성질환자에게 공간적·시간적·경제적 편익 제공이 가능하다. 전남도는 우선 의과 공중보건의사를 배치하지 못한 보건기관을 방문하는 환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보건지소 217개소 중 81개소가 해당된다. 서비스는 만성질환 재진 환자를 영상으로 연결해 진료와 약 처방까지 해준다. 민간 의료기관은 지난해부터 비대면 진료를 시범적으로 시작해 현재 189개 의료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전남도는 비대면 진료 외에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도민 건강 증진 서비스의 일상화를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하고…
전라남도 클릭뉴스2024. 06.10[클릭뉴스]전라남도는 유기농업 확산 및 정착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지난 2009년부터 전국 최초로 유기농 생태마을 육성제를 추진하는 가운데 올 상반기 4곳을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유기농 생태마을 지정 대상은 일정 규모 이상 친환경농업 인증을 받아 선도적으로 실천함으로써 농업 환경 보전가치가 높은 마을이다. 이번 신규 지정 4개소를 포함해 총 61개소를 지정, 관리하고 있다. 올 하반기(9월께)에도 신규 지정할 계획이다. 민선 8기 도지사 공약으로 100개소(2026년까지)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에 신규 지정된 마을은 곡성 죽산마을, 화순 경현마을과 원진마을, 함평 신기마을이다. ‘유기농 생태마을’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친환경 인증 면적이 10ha 이상이고, 이 중 유기농 인증 면적이 30% 이상이어야 한다. 전남도는 지난 4월까지 신청을 받아 1차 서…
전라남도 클릭뉴스2024. 06.10[클릭뉴스] 완주군의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완주군에 대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본격 돌입했다. 이주갑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행정사무감사는 군민의 대의기관인 의회가 집행부를 감시하고 견제하는 가장 효과적이면서 가장 강력한 수단”이라며 “집행부의 업무 전반에 대한 중간점검을 통해 적정성과 타당성을 면밀히 점검하고, 불합리한 제도는 개선하여 올바른 정책방향을 제시하는 등 군민의 복리증진과 군정발전을 도모해 달라”고 동료 위원들에게 당부했다. 행정사무감사를 본격 시작한 완주군의회 행감특위가 첫날부터 완주·전주 통합 등 중요 현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뤘다. 첫 질의에 나선 유이수 위원은 “완주군은 지속적이고 독자적인 성장과 발전이 충분한 동력을 가지고 있다”며 “통합 논의는 역사적 문화적 동질성에 기초한 통합보다 경제적 …
완주군 클릭뉴스2024. 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