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뉴스]전라남도의회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특별위원회는 지난 6월 14일 광주 군공항 인근을 방문하여 전투기 소음 실태 등을 파악하기 위한 현지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위원들은 “군공항 인근 영산강변에서 오전 훈련에 나선 전투기 소음을 측정한 결과 최고 128데시벨(dB)까지 나왔다”고 밝혔다. 이는 환경부의 공동주택 층간소음 기준인 57데시벨(dB)을 훨씬 뛰어넘는 수준이다. 현지활동에 함께한 무안군 관계자는 “광주 군공항은 전투기 조종사 양성과 훈련이 주요 임무여서 잦은 이착륙 훈련과 선회 비행이 이루어지고 있다”며 “이로 인한 인근지역의 소음 피해가 매우 크다”고 설명했다. 또한 최근 군공항 이전에 따른 소음영향권이 무안군 전체 면적의 4.2%에 불과하다는 광주시의 주장에 대해서도 무안군은 이를 잘못된 정보라고 지적했다. 무안군 관계자는 “군소음보상법 시행령에 …
전라남도 클릭뉴스2024. 06.17[클릭뉴스]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개원의 집단휴진으로 인한 응급환자 이송문제를 해결하고 도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하여 응급환자 이송대책을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송 대책은 총 4가지로 응급환자 이송체계 구축, 최중증환자 이송 대응 강화, 실시간 의료기관 정보파악, 의료지도 강화다. 첫 번째, 응급환자 이송체계 구축을 위해 휴진으로 인한 질병상담 및 이송병원 안내를 위하여 구급상황관리센터의 접수대를 증설하고 숙련된 접수인력(최대 19명)을 확보하여 신속하고 정확한 상담안내와 이송병원 선정을 지원한다. 또한 응급환자 이송지연으로 인한 구급공백 발생을 대비하여 예비 중형구급차 5대를 도내 의료취약지역에 5곳(진안,무주,장수,임실,순창)에 재배치하여 운영한다. 두 번째, 최중증환자 이송 대응 강화를 위해 pre-KTAS를 활용하여 응급환자의 중증도를 정확하게 판단하고, 생…
전라북도 클릭뉴스2024. 06.17[클릭뉴스]영광군에서 시행하고 있는 ‘마을만들기사업’에 선정된 홍농읍 진덕2리 하삼마을의 주민들이 마을 곳곳에 아름답게 조성된 벽화로 웃음꽃이 피었다. 영광군의 ‘마을만들기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일환으로 2020년 지방 이양된 이후로 18개 마을의 주민들이 역량 강화 및 마을 발전 계획을 수립하여 구체적 목표를 설정하고 시행하는 농촌의 대표적인 주민주도형 사업이다. 그 중, 가장 이목을 끄는 마을은 바로 홍농읍 진덕2리에 위치한 하삼마을이다. 2023년에 ‘마을만들기사업’에 선정된 하삼마을은 마을 곳곳에 쓰러져 가는 담장을 일제 재정비 후 아름다운 벽화들로 새롭게 탈바꿈하여 주민들의 안전과 마을의 경관을 개선하여 주민들에게 큰 호평을 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농촌에 대한 생활서비스를 공급을 위해 읍·면 소재지에 인프라를 조성하는 것만…
영광군 클릭뉴스2024. 06.17[클릭뉴스]영광군은 오는 18일부터 7월 23일까지 관내 광업·제조업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3년 기준 광업·제조업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통계청이 주관하여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광업·제조업조사는 광업․제조업 부문에 대한 구조와 분포, 산업활동 실태 등을 파악하여 각종 경제정책 수립 및 관련 산업 연구․분석에 필요한 기초자료 생산하기 위한 조사이다. 조사대상은 2023년 말 기준 종사자 수가 10인 이상인 관내 소재 54개 사업체로 조사항목은 종사자수, 연간 급여액, 연간 출하액 및 수입액, 영업비용 등 13개 항목으로 구성된다. 조사방법은 조사원이 직접 사업체를 방문해 응답자와 면담하는 방식이며, 조사대상 사업체가 비대면 조사를 원할 경우 오는 7월 5일까지 경제통계 통합조사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 조사로 참여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조사된 모든 내용은…
영광군 클릭뉴스2024. 06.17[클릭뉴스]영광군은 제79회 구강보건의 날(6월 9일)을 기념하여 14일 2회에 걸쳐 영광문화예술의 전당 대공연장에서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원아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인형극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반짝나라 공주와 치카 왕자’라는 주제로 어린이들에게 구강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을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 또한, 공연장 입구에는 구강 검진 및 상담, 구강 위생용품 체험,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는 포토존 운영 등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하여 어린이들의 관심과 호응을 받았으며, 인형극에 참가한 어린이들에게 구강 위생용품을 제공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영광군 클릭뉴스2024. 06.17[클릭뉴스]광산구가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1차 년도 시행 결과 및 2차 년도 시행계획 수립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지난해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평가 최우수 지자체 선정에 이어 2년 연속 장관상을 수상한 쾌거를 이룬 것이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주민의 건강 문제 및 요구도를 반영, 지역 실정에 맞는 보건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종합계획으로, 4년마다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매년 연차별 시행계획을 세워야 한다. 광산구는 지난해 ‘함께 누리는 평생건강도시, 광산’이라는 비전으로 미래 위기 재난 대응을 위한 보건의료 역량 강화, 함께 누리는 평생 건강을 위한 건강 관리체계 구축, 지역자원 연계‧협력을 통한 삶의 질 향상 등 3가지 추진 방향을 설정, 4개년(2023~2026) 지역보건의료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광산구는 1…
광산구 클릭뉴스2024. 06.17[클릭뉴스]광주 광산구가 민생활력 종합대책의 하나로 동 청사의 여름철 누수 피해 예방을 위한 관급공사를 조기 발주하고, 지역건설 업체 수주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시설이 오래됐거나 여름철 침수 피해가 발생해 보수가 필요한 동 청사에 대해 하절기 전 방수공사를 조기 추진하는 것으로, 누수 피해가 없도록 균열 보강, 옥상 방수 등을 진행한다. 사업 규모는 최대 1억 5,000만 원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광산구는 조기 발주와 함께 침체한 지역 건설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역업체 수주를 확대키로 했다. 기존에 진행 중인 관급공사의 선금 지급 범위를 50% 이상으로 확대하는 등 선제적 재정집행으로 지역업체의 유동성 위기를 완화하고,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광산구는 또 공사, 용역, 물품 등 계약체결 시 지역업체의 재정 부담을 덜기 위해 계약이행 보증제도를 완…
광산구 클릭뉴스2024. 06.17[클릭뉴스]광주 동구는 (재)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과 함께 동명동만의 로컬 상품을 개발하기 위한 ‘동명 로컬 콘텐츠 개발 지원사업’ 공모를 이달 24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로컬 크리에이터는 지역 자원과 문화 특성을 소재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결합해 사업 가치를 창출하는 창업가를 의미한다. 동구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광주형 로컬브랜드 육성을 통한 대표상권을 조성하기 위한 ‘2024 우수상권 집중육성사업에 선정돼 동명동 특화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동명동만의 차별화된 커피, F·B(음료와 디저트) 콘텐츠, 굿즈, 관광 상품, 로컬 매거진 등 제품·서비스 분야의 로컬 크리에이터를 4팀 내외로 선발하고 콘텐츠 개발 및 실행에 팀별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온·오프라인 콘텐츠 홍보 지원, 교육·멘토링 지원도 함께 이뤄질 예정…
동구 클릭뉴스2024. 06.17[클릭뉴스]광주시가 추진하는 ‘어린이집 보육교사 맞춤형 지원 사업’이 현장에서 좋은 반응을 보이며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특히 어린이집 현장에서는 안정적 돌봄이 가능한 비담임교사의 확대가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평가다. 광주광역시는 올해 초 ‘2024년을 보육공백 제로화 원년’으로 선포하고, 어린이집 담임교사의 연가・교육 등에 따른 업무 공백을 메워 촘촘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어린이집 보육공백 해소 방안으로 ‘어린이집 보육교사 맞춤형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어린이집 보육교사 지원 재구조화 대책으로 추진됐으며, 모든 어린이집의 수요조사를 거쳐 규모에 따라 ▲비담임교사 지원 ▲보조・연장 보육교사 지원 ▲대체교사 지원 등 3가지 유형으로 구분해 지난 3월부터 맞춤형으로 시행 중이다. 먼저 비담임교사 지원 사업은 지난해 33개 어린이집에서 시행했던 것을 올…
광주광역시 클릭뉴스2024. 06.17[클릭뉴스]광주광역시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은 오는 17일부터 7월 14일까지 안전과 문화 체험 환경 조성을 위한 ‘대한민국 국립공원 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 사진전은 무등산 국립공원사무소와 협업해 국립공원 사진 공모전에서 입상한 작품 중 무등산 국립공원 18점, 대한민국 각지의 국립공원 12점 등 총 3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 3층에서 개최되며 체험시설을 이용하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이정자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장은 “시민들이 안전체험시설의 이용을 통해 안전의식을 함양하고, 동시에 아름다운 국립공원 사진작품도 감상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 클릭뉴스2024. 06.17[클릭뉴스]17일 군산시는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해 모범납세법인으로 선정된 성일하이메탈(주)과 의료법인 성하의료재단에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전달하였다. 모범납세법인은 최근 3년간 체납된 세금이 없고, 매년 3건 이상, 5천만원 이상 납부한 법인 중 지방세 납부액, 지역경제 기여도, 기부 및 봉사활동 등의 사회 공헌도 등을 고려해 군산시에서 추천 후 전북특별자치도 심의를 통해 선정된다. 이번 수여식은 성일하이메탈(주) 이기웅 대표와 의료법인 성하의료재단 오수연 이사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모범납세법인에 선정된 성일하이메탈(주)과 의료법인 성하의료재단은 이번 달부터 내년 5월 말까지 1년 동안 7개 시설 이용료 할인 및 감면, NH농협은행 및 전북은행에서 대출금리 및 예금금리 우대, 일부 금융 수수료 면제 등의 우대혜택을 …
군산시 클릭뉴스2024. 06.17[클릭뉴스]목포시의회 최유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 14일 제389회 2024년도 제1차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보행약자의 안전한 보행권을 위해 목포시의 개선책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목포시에서 제출한 제3차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 기본계획과 제4차 교통약자 이동편의증진계획을 살펴보면 모든 사람이 차별없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비전으로 지향하고 있다. 하지만 그에 앞서, 제2차 보행환경기본계획에서 제시한 보행환경 개선사업 11개 구간 중 실질적으로 실시된 사업은 근대역사문화사길 1개 구간이며 다수의 보행 불편 요인들은 우리 생활 속 곳곳에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보행환경 개선 사업이 진행된 근대역사문화사길을 직접 방문했더니 주차된 차량들 때문에 관광객이나 시민은 물론이고, 휠체어를 이용하는 보행약자들…
목포시 클릭뉴스2024. 06.17[클릭뉴스]K-POP · 한글 · 한복 등 한국문화를 알리는 학생들의 발표대회가 로스엔젤레스 현지에서 열려 큰 관심을 끌었다. 세계 각국 학생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한국어교육 성과와 전남교육청 · 미국 간 국제교육 교류를 확대하는 기회여서 주목된다. 전라남도교육청과 로스앤젤레스 한국교육원은 6월 16일(한국시간) 로스앤젤레스 한국교육원 특설무대에서 ‘제1회 내가 사랑하는 한국문화 발표대회’를 마련했다. 이번 대회는 올해부터 전남교육청이 시작한 한국어교육 기반의 ‘국제교류활성화 시범 사업’의 하나로 열렸다. 총 72명이 참가한 예선 글쓰기 대회를 거쳐 이날 본선에는 15명의 학생들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이들은 K-Pop, K-드라마, K-영화, 한글, 한복 등 친숙한 한국문화 뿐 아니라, 정(情), 음식배달문화, 3·1절, 멸치(음식), 존댓말 등 미국 학생들…
문화 클릭뉴스2024. 06.17[클릭뉴스]익산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여권 발급 시 납부하던 국제교류기여금이 인하된다고 17일 밝혔다. 한국국제교류재단법 시행령 개정으로 유효기간 10년짜리 여권과 만 8세 이상의 미성년자를 위한 5년짜리 여권은 3,000원이 인하되고, 단수여권 및 긴급여권은 5000원, 여행증명서는 2000원이 인하된다. 이에 유효기간 10년의 전자여권 58면은 5만 3000원에서 5만 원으로, 26면은 5만 원에서 4만 7000원으로 각각 낮아진다. 1년 이내 단수여권은 기존 2만 원에서 1만 5000원으로 인하된다. 여권은 6개월 이내 촬영한 여권용 사진과 신분증, 수수료, 구여권(유효기간은 남은 경우)을 가지고 주소지 상관없이 전국 시군구 민원실(여권 대행 기관)에서 본인이 신청하면 된다. 만 18세 미만 미성년자는 법정대리인이 신청할 수 있다. 기존에 전자…
익산시 클릭뉴스2024. 06.17[클릭뉴스] 익산시가 지역 주민들의 안전한 통행을 위해 '삼기 원기산마을 소교량 보수·보강 공사'를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삼기면 원기산마을에 있는 소교량은 주민들과 인근 하우스 농가가 이용하는 진출입로지만 지난해 수해 피해로 교각이 일부 파손돼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에 익산시는 총사업비 1억 1700만 원을 투입해 교량 공사를 진행했다. H빔 보강 공사와 함께 단면 보수, 교면 재포장 등 기존 다리를 안전하게 보수·보강했다. 익산시는 이번 공사로 차량 통행의 안전사고 위험 감소와 지역의 원활한 농업 활동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소규모 교량 시설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정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익산시 클릭뉴스2024. 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