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뉴스]세계 잼버리 파행 논란으로 촉발된 유례없는 국가예산 대폭 삭감 사태가 연말을 앞두고 새만금 SOC예산 복원 결과로 일단락됐다. 완전 복원까지 이르지 않아 안타까움이 적지 않지만, 그래도 새만금국제공항 등 핵심 사업을 내년에도 계속할수 있는 기반이 마련돼 다행이다. 잼버리 파행에서부터 새만금 SOC사업 예산 회복까지 지난 5개월 간의 과정을 되짚어본다. 새만금 예산삭감은 잼버리 파행 사태로 거슬러 올라간다. 8월초 개막된 잼버리가 사상 유례없는 불볕더위와 태풍으로 중도에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가 빚어졌다. 직후부터 정부와 전북도간의 책임 공방이 벌어졌고, 급기야는 여야 정치권 싸움으로 비화하는 등 후폭풍이 거세게 일었다. 잼버리 파행을 전북도의 책임으로 몰아가던 정부는 8월말경 새만금사업지구내 도로와 항만, 공항, 철도 등 SOC예산을 대폭삭감했고, 이에 반발…
전라북도 클릭뉴스2023. 12.26[클릭뉴스]전북도가 정부의 건정재정과 전북현안과 직결된 사업들의 예산 삭감 기조 등 매우 어려운 상황에서도 2년 연속 9조원대 국가예산을 확보했다. 이는 내년 특별자치도 출범을 앞두고 새로운 전북시대를 지속 성장 발전을 뒷받침할 예산들을 살려냈을뿐만 아니라 도와 정치권, 지자체, 도민들이 일심동체로 일궈냈다는데 의미가 매우 크다는 평가다. 전북도는 26일 도청 기자회견장에서 김관영 도지사를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위원장, 이원택, 김윤덕, 신영대, 윤준병, 양경숙 의원과 국민의힘 정운천 의원, 도의회 국주영은 의장, 김정기 도의회 새만금지원특별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국가예산 확보 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갖고 내년도 9조 163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김관영 지사는 “당초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는 도정이 선제적으로 신규사업 발굴과 부처활동으로 부처안 반영은…
전라북도 클릭뉴스2023. 12.26[클릭뉴스]잼버리 파행 이후 다소 어수선했던 전북도정 분위기가 연이어 거둔 성과로 회복되고 있다는 평가다.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유치와 전북특별법 개정안 통과, 새만금 공항을 비롯한 SOC 국가예산 확보 등 이른바 ‘해트트릭’성과가 회복의 동력으로 꼽힌다. 전북도의 첫 골은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서 터졌다. 국내외 한인 글로벌 비즈니스 협력행사인 ‘2024년 세계한인비즈니스 대회’유치에 성공한 것. 전북은 컨벤션이 없다는 약점에도 유력한 경쟁지였던 인천과 제주를 제쳤다. 김관영 도지사의 프레젠테이션과 전방위 설득 전략이 개최 결정의 열쇠를 쥔 각국 운영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내년 10월 전북 전주 일원에서 열리는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는 세계 각국의 비즈니스 리더 3천 명이 참가한다. 잼버리 파행의 아픔을 전북의 힘으로 극복해 내는 무대로 세계한상비즈니스대회가…
전라북도 클릭뉴스2023. 12.26[클릭뉴스]새만금 soc예산을 포함한 전북의 국가예산 9조원대 확보는 전북도정과 의회, 여야 정치계, 도민 등이 한마음으로 똘똘 뭉친 결과로 볼수 있다. 특히나 잼버리 파행논란 이후 대폭 삭감됐던 새만금soc 사업예산의 복원은 김관영 도지사가 민선 8기 입성부터 줄곧 주창해온‘여야 협치의 결과물’로 평가받는다. 물론 새만금soc 예산의 완전복원에는 못미쳐 안타까움이 있지만 그래도 막판 어느 정도의 예산이 복원된데는 승부사적 기질을 지닌 김지사의 치밀한 협상력과 여야를 넘나드는 폭넓은 인맥 파워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기재부가 새만금예산을 대폭삭감한 이후 협상 막판까지 전북도와 민주당의 복원 요청에도 끔쩍하지 않아 예산 증액이 거의 불가능 한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컸던 것도 사실이었다. 특히나 새만금 국제공항 예산으로 부처에서 올린 580억을 66억원까지 대폭 삭…
전라북도 클릭뉴스2023. 12.26[클릭뉴스]광주시교육청이 지난 22일 2024학년도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 확대에 따라 전체 학교 교감을 대상으로 운영사례 연수를 실시했다. 26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사업은 교육분야 국정과제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기존 개별 사업 단위로 각각 산발적으로 지원됐던 교육복지 지원에서 벗어나 도움이 필요한 학생 중심의 맞춤형 원스톱 통합지원 체계로 전환을 목적으로 한다. 광주에서는 올 2학기부터 교육부 지정 선도학교인 월곡중학교와 시·도 지정 선도 학교인 광주효동초, 광주극락초 3개 학교가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또 내년부터는 시범 운영 규모를 확대해 동‧서부교육지원청을 학생맞춤통합지원 시범교육지원청으로 지정‧운영하고 또 선도학교를 10개교까지 확대해 간다. 이번 연수는 사업의 학교 현장 안착을 위해 학교 교감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정책 이해도를 …
교육 클릭뉴스2023. 12.26[클릭뉴스]장흥군농업기술센터는 내달 31일까지 틈새 소득작목 육성과 농업소득 증대를 위해 추진하는 『2024년도 농촌진흥시범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시범사업은 총 4개분야(생활자원, 인력육성, 작물연구, 원예연구) 35개사업으로 총 39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주요사업으로는 ▲농촌체험농장 기반 조성 및 육성 시범 ▲향토음식 및 전통식문화 계승활동 지원 시범 ▲농업인 가공사업장 시설장비 개선지원 시범 ▲동계작물 후작 지역 맞춤형 단기성벼 생산단지 조성 ▲친환경 최고품질 쌀 생산, 가공단지 시범 ▲벼 병해충 생력방제 모판관주처리 지원 ▲고온기 화훼류 고품질 안정생산을 위한 온도저감 기술 지원 ▲대체품종 활용 과수 우리품종 특화단지 조성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자립기반 구축 ▲기후변화 새소득 작목 선발 확대 보급 등이다. 장흥군에 거주하는 농업인 또는 농업관련 단체 등 누구…
장흥군 클릭뉴스2023. 12.26[클릭뉴스]전남 함평군이 지난 22일 2023년 전남 일자리·경제 한마당 행사에서 투자유치 부문 우수 군으로 선정돼 전라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2023년 전남 일자리·경제 한마당 행사는 지난 1년간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활성화, 투자유치 분야 성과 등을 평가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시·군에 표창을 수여한다. 함평군은 올 한해 9곳과 투자 협약을 체결하고 투자유치 설명회 등 활발한 투자유치 활동을 펼치며 예산도 확보하는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이는 작년 장려상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이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우리 군 공직자뿐만 아니라, 기업 관계자분들의 노력 덕분에 올 한 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지방소멸위기에 대응하고자 다양한 기업을 유치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침제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경제 클릭뉴스2023. 12.26[클릭뉴스]완도군의 청년 공동체인 ‘생일 초록공방’ 팀이 지난 20일 열린 전남도 주관 ‘2023 청년 공동체 활성화 사업 성과 공유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전남형 청년 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청년 공동체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여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활성화를 위한 사업으로 완도군에서는 8개 팀, 전남에서는 총 134팀이 활동을 했다. 이날 성과 공유회에는 1차 서류, 2차 발표 평가 등을 통해 각 시군에서 우수 공동체로 선정된 10개 팀이 참가했다. ‘생일 초록공방’은 완도군 청년 공동체(대표 강미희)를 대표해 참가했으며, ‘생일’(도) ‘초록’(자연보호) ‘공방’(업사이클링)은 아름다운 생일도의 자연이 깨끗하게 유지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모인 7명의 청년들로 구성됐다. ‘생일 초록공방’은 그동안 ‘가고 싶은 섬, 생일도’의 환경을 보호하고 지리적·문화적 소외감을 …
완도군 클릭뉴스2023. 12.26[클릭뉴스]담양군은 2023년 식품·공중위생 관리 시·군 실적 평가에서 우수상, 남도음식거리 명품화 사업 평가에서 장려상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식품·공중위생 안전관리와 남도음식거리 활성화에 공헌한 우수 시·군을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남도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식품‧공중위생 분야 5개 부문 20개 지표, 15개 시․군에 조성된 남도음식거리를 대상으로 4개 부문 12개 지표를 심사했다. 군은 올해 식중독 예방관리, 안심식당 운영, 위생등급제 등을 통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한 점과 대나무축제와 연계한 창평국밥거리 홍보, 업소별 맞춤형 컨설팅 지원 등 남도음식거리 활성화를 위한 노력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병노 군수는 “내년에도 군민과 관광객에게 안전한 식품 제공과 청결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남도음식거리 내 음식점 대상 친절교육과 전…
담양군 클릭뉴스2023. 12.26[클릭뉴스]담양군이 22일 담빛농업관 대강당에서 ‘2024년도 농업 분야 주요 지원사업 지침설명회’를 열고 내년 한 해 추진될 농정 시책과 추진 방향 등을 안내했다. 군은 2024년도 농업 분야 예산으로 본예산 기준 전체의 21.95%인 1,073억 원을 편성해 농업경쟁력 제고와 더불어 농어민 공익수당 등과 같은 보편적 농업복지에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농업유통과와 축산원예과, 농업기술센터, 산림정원과에서 추진하는 내년도 지원사업 178개에 대한 지침을 설명하며 주민들의 보조사업 추진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사업 추진에 대한 일방통행식의 지침 설명에 국한하지 않고 일선 농업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의견 수렴 등 소통을 통해 농업인들의 보조사업에 대한 막연한 오해와 불신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했다. 군 관계자는 “투명하고 공정한 지원 대상…
담양군 클릭뉴스2023. 12.26[클릭뉴스]담양군의 다문화가족을 아우르는 자조 모임인 담양군 다문화가족연합회가 지난 24일 김장과 전통문화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족에게 김장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간 교류 증진과 더불어 김장김치를 나누는 봉사활동을 통해 다문화가족의 사회적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했다. 김장 체험은 결혼이주여성 30명과 가족 100여 명이 함께했으며, 김장이 끝난 후 김치, 수육 잔치국수를 나눠 먹으며 윷놀이를 즐기고 추첨을 통해 선물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했다. 아울러 행사 이후 에코농공단지 내 외국인 근로자들에게도 직접 담근 김치를 전달했다. 한편 담양군에는 16개국 339명의 결혼이주여성이 거주하고 있으며, 남편과 자녀를 포함한 전체 가족 구성원으로 보면 1,547명으로 담양군 전체 인구 대비 3.4%를 차지한다. 2010년도에 최초 구성된 담양…
문화 클릭뉴스2023. 12.26[클릭뉴스]담양의 겨울 대표축제인 ‘2023 담양메타뮤직페스티벌’이 25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펼쳐진 담양메타뮤직페스티벌은 화려한 야간경관조명, 그리고 산타와 함께하는 공연과 이벤트로 겨울 한파에도 불구하고 12만여 명이 방문해 축제장을 가득 채웠다. 개막 첫날, 산타와 함께하는 거리 행진, 점등 퍼포먼스와 300대의 드론 레이저쇼로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축제의 문을 열었다. 이어 가수 노라조와 하이키, 프로미스나인, DJ들의 EDM 공연이 강추위 속에서도 축제장의 열기를 더했다. 다음 날 축제를 축복하듯 보슬보슬 내리는 눈과 함께 위아이, EXID, 코요태, 서문탁, DJ 박명수의 신나는 공연으로 메타세쿼이아길을 발 디딜 틈 없이 채웠으며, 마지막 날은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박구윤, 요요미, 서지오 등 트로트 공연과 지역 가수들…
담양군 클릭뉴스2023. 12.26[클릭뉴스]영암군이 21일 삼호읍행정복지센터에서 ‘무화과 산업발전 3개년 계획과 혁신 방안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4월 1차 간담회에 이어 무화과산업 혁신을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는, 무화과 생산농가, 가공·유통 분야 종사자, 농협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무화과 시배지, 산업특구, 지리적표시등록지인 영암의 비교우위와 경쟁력을 확인하고, 생과 위주 판매라는 소득 창출 구조의 한계점을 극복하는 방안을 두고 머리를 맞댔다. 나아가 전국 생산량 대비 낮아지는 무화과 점유율 변화 분석을 기초로 △무화과 혁신체계 구축 △고품질 무화과 생산 및 가공품 개발 △무화과농가 부가가치 제고 방안 등을 이야기했다. 영암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전국 무화과 점유율과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서 ▲품종별 생산 면적 확대 ▲3개년 15종 이상 가…
영암군 클릭뉴스2023. 12.26[클릭뉴스]영암군이 ‘2024년 본예산’을 6,490억 원으로 확정했다. 20일 영암군의회 의결로 확정된 내년 본예산은, 올해 6,414억 원의 1.1%인 76억 원이 증액된 규모로, 일반회계는 1.3% 79억 원 증가한 5,901억 원, 특별회계는 0.4% 2억 원 감소한 589억 원이다. 2024년 본예산은 건전재정을 기조로 민생 안정, 지역경제 활력 제고, 군민 안전 등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마련됐다. 재정 사업의 타당성·효과성 중심으로 관행적 지원사업, 유사·중복 및 집행 부진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해 재정 누수 요인을 철저히 차단한 결과라는 게 영암군의 평가다. 덧붙여 영암군수와 공직자들이 중앙부처와 전남도를 꾸준히 방문해 예산 확보 노력을 이어온 결과 정부 세입감소 등 불안정한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본예산 증액을 이뤄낼 수 있었다고. 세입은 지방세 590…
영암군 클릭뉴스2023. 12.26[클릭뉴스]영암시니어클럽이 ‘2024년도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영암읍 남풍리 고령자복지주택 사무실에서 상시 모집한다. 모집 유형별로 사업을 분류하면, 공익활동형은 △공공시설관리지원 △스쿨존지킴이 △학교환경지킴이이다. 사회서비스형은 △장애인복지시설 지원 △노인복지시설 지원 △월출산 시니어 탐방플러스 사업 △시니어 국민생활시설점검원 △시니어 컨설턴트 △시니어 기자단이 있고, 시장형은 △커피박 업사이클링 △기찬밥상이 있다. 공익활동형은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가, 사회서비스형과 시장형은 사업단별로 60세 이상의 영암군민이 참여할 수 있다. 기초생계급여 수급자,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장기요양보험 등급판정자, 정부·지자체 일자리사업 참여자는 신청할 수 없다. 참여자는 2024년 보건복지부 지침에 의해 선발되며, 안전 및 관련 교육을 이수한 다음 사업에 참여한다. 영암…
영암군 클릭뉴스2023. 12.26김민석 전 총리 "호남 메가 프로젝트 성공 위해 민주당 안정과 혁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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