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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교육은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일상생활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관내 19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전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강사가 신청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이 희망하는 평일 시간대에 1~2시간씩 교육을 진행해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는 총 30여 개소에서 어르신 300여명이 교육에 참여했다.
특히 어르신들이 데이터 요금 부담 없이 경로당 공공와이파이를 활용해 스마트폰을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하고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스팸 전화 차단 등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보안기능 설정도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직접 실습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춰 교육하고 있다.
아울러 단순한 기능 설명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이 디지털 기기를 사용하면서 겪는 어려움과 불편을 해소하고 일상생활에서 스스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음성 입력으로 가족 단체 대화방에 긴 메시지를 보내 자녀들을 놀라게 했다”, “새로운 기능을 배우면서 휴대전화가 비로소 내 것처럼 느껴진다”등의 소감을 전했다.
이처럼 교육을 통해 익힌 디지털 활용 능력이 가족과의 소통은 물론 일상생활의 편리함으로 이어지고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수준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정보화교육을 통해 디지털 기기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누구나 일상 속 디지털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찾아가는 어르신 정보화교육은 오는 11월과 12월에도 계속 운영될 예정이며 교육을 희망하는 어르신들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10.30 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