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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덕면 생생마을관리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평소 다양한 사회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농촌지역 주민들에게 건강·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장터를 통해 이웃 간 교류를 넓히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농수산물 직거래장터와 아나바다 장터를 비롯해 건강관리, 원예·힐링 체험, 문화예술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주민자치위원회가 직접 운영하는 직거래장터에서는 지역 농수산물을 판매하고 아나바다 장터에서는 주민들이 기부한 의류와 생활용품 등을 선보이며 자원순환과 나눔의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또한 적십자봉사회가 운영하는 먹거리 부스와 풍물놀이, 난타, 기타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주민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행사장까지 이동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마을별 차량 2대를 운행하는 등 보다 많은 주민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스트레스 측정과 상담, 손마사지, 노인건강관리 등 주민들의 건강을 살피는 프로그램과 꽃 화분 심기, 천연 세안비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도 함께 진행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건강·문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행사가 주민들이 직접 장터를 운영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촌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주민 스스로 마을을 가꾸며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농촌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10.30 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