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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고물가 등으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11월 목포사랑상품권의 1인당 구매한도를 기존 60만원에서 70만원으로 상향한다.
구매한도는 카드형 50만원, 모바일·지류형 합산 20만원이다.
할인 혜택은 기존 10% 선할인에 행사 기간 결제금액의 5% 추가 환급을 더해 최대 15%의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상품권 70만원을 구매해 전액 사용할 경우 최대 10만 5천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추가 환급은 지류형을 제외한 카드형·모바일형 상품권에 적용되며 환급금은 12월 초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다만, 관련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이와 함께 시는 관내 착한가격업소 62개소를 이용하는 시민에게도 추가 환급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8월부터 12월 중순까지 착한가격업소에서 목포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한 금액의 5%를 환급해 시민들의 물가 부담을 덜고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활성화할 방침이다.
강성휘 시장은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 확대되는 목포사랑상품권 혜택이 시민들의 실질적인 구매 부담을 줄이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시민들의 물가 부담을 덜어주는 착한가격업소에도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10.30 08: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