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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정책협의회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한 이번 간담회에는 유희태 완주군수와 최백렬 전북연구원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13명이 참석해 완주군의 중장기 발전 전략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경제산업·농업농촌·사회문화·인구전략·지역안전 등 주요 분야별 핵심 과제를 폭넓게 논의하며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구체적으로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 및 정주여건 개선 △ 완주형 농산물 유통거점 구축 및 산지 유통 경쟁력 강화 △만경강 관광자원화 △'인구 10만 시대'지속성 확보 및 읍·면 간 인구 양극화 해소 △기후위기 대응 안전관리 등 완주군이 추진 중인 핵심 과제들에 대해 다각적인 의견을 주고받았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지난 정책간담회에 이어 전북연구원 전문가분들과 지역의 고민을 나누고 아이디어를 모을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이렇게 자주 만나 소통하며 완주군의 대도약을 위한 든든한 파트너십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백렬 전북연구원장은 “완주군의 현장감 있는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연구원에서도 완주군과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완주군과 전북연구원은 정례 간담회를 이어가며 정책 공조를 강화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관계를 더욱 견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10.26 11: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