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검진은 이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고흥군 보건소와 대한결핵협회가 협력해 진행한다.
첨단 장비를 갖춘 이동검진 차량으로 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흉부 X선 촬영 △현장 판독 △객담검사 △예방 교육 등을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검진 결과 환자가 발견되면 즉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연계·지원한다.
고흥군은 올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경로당 60개소와 취약시설 14개소 등 총 74개소를 찾아가 검진을 완료했으며 이를 통해 신규환자 및 잠복 결핵 감염자에 대한 맞춤형 치료를 실시하는 등 결핵 예방과 조기 발견에 힘쓰고 있다.
또한 결핵 환자에 대한 역학조사와 복약 상황 등 추구 관리를 강화해 추가 전파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내 결핵 확산 방지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만 65세 이상 어르신은 거주지 관할 보건소에서 연 1회 무료로 결핵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검진을 희망하는 어르신은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늘 모이시는 경로당이 따뜻한 쉼터를 넘어 건강까지 챙기는 안심 공간이 되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보건 서비스를 강화해 어르신들이 매일 건강하고 행복한 고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10.23 1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