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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숯불구이축제 방문객과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이용 시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수칙과 생명사랑 안내 자료를 배부했다.
숯불구이축제 현장에서는 전라남도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운영하는 온라인 마음검진 앱 ‘터치 마인드’를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설치 방법을 안내했다.
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으며 검진 결과 10점 이상으로 고위험군에 해당하면 광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 상담이 의뢰된다는 점도 설명했다.
아울러 광양시 누리집과 광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 모바일 행정서비스 플랫폼인 ‘마이광양’앱에 정신건강 카드뉴스를 게시하고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이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24시간 운영되는 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와 자살예방상담전화를 안내했다.
박주영 건강증진과장은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필요할 때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정신건강을 돌볼 수 있도록 홍보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보건소 별관 2층에 위치한 광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을 위해 상담과 심리지원 등 여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우울감이나 불안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은 정신건강 전문요원과 상담할 수 있으며 매주 목요일에는 사전 예약을 통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진료 상담도 받을 수 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10.19 1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