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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에는 진안군 부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진안군의회, 전북대학교, 한국환경공단, 진안소방서 등 관계기관 및 전문가,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 13명이 참석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새롭게 구성된 화학물질 안전관리위원회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오병택 전북대학교 교수를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어 화학물질 안전관리계획 수립 용역 결과 보고에 따라, 화학사고 예방·대응체계와 관계기관 협력 방안 등 향후 진안군의 화학물질 안전관리 방향에 대해 심의·자문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위원들은 화학물질 운송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한 대응체계와 관계기관 합동훈련의 필요성, 용담호 수질 보호를 위한 사고 대응 방안 등 진안군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화학물질 안전관리 방안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진안군은 이날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화학물질 안전관리계획에 반영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경영 진안군 부군수는 “이번 용역 결과와 위원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향후 계획에 충실히 반영해 화학사고 예방과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군민이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10.06 1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