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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실습 임대농장은 영농 경험이 부족한 청년농업인에게 스마트팜 시설을 저렴하게 임대해 시설원예 재배기술과 농업경영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진안군은 2022년부터 2023년까지 총사업비 14억 1700만원을 투입해 진안읍 반월리 일원에 총면적 4187㎡ 규모의 경영실습 임대농장을 조성했다.
시설은 960㎡ 규모의 스마트 비닐온실 2동과 관리동 512㎡로 구성돼 있다.
현재 임대농장에서는 청년농업인 2명이 각각 스마트온실 1동씩을 임차해 토마토를 재배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7월 초 정식을 마쳤으며 스마트팜 환경제어시스템을 활용해 온·습도와 관수·양액 등을 관리하며 재배해 왔다.
특히 경영실습 임대농장은 청년농업인이 정식부터 생육관리, 수확·출하까지 실제 영농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를 통해 시설원예 재배기술과 경영능력을 높이고 향후 독립영농에 필요한 경험과 기반을 쌓을 수 있다.
이 가운데 임차 청년농업인 1명은 ‘청년희망 스마트팜 패키지 지원사업’을 통해 마령면에 독립 영농기반을 조성하고 정착할 예정으로 경영실습 임대농장에서 쌓은 경험이 실제 독립영농과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는 사례도 나타나고 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경영실습 임대농장은 청년농업인들이 초기 시설투자 부담을 줄이면서 실제 농업경영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임대농장에서 쌓은 재배·경영 경험이 안정적인 독립영농과 지역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9.22 1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