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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로’를 주제로 ‘하나되는 군산, 행복해지는 시민’을 부제로 마련된 이번 박람회에는 이틀간 시민과 사회복지 관계자 등 3800여명이 참여해 지역사회 복지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과 함께 다양한 사회복지 서비스와 복지정책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실내 39개, 실외 6개 등 총 45개 부스가 운영돼 시민들은 각 부스를 찾아 다양한 복지정보를 접하고 체험 프로그램을 즐겼다.
또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기념식에서는 지역의 사회복지 증진과 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5명에게 표창을 수여해 노고를 격려하고 사회복지 활동의 확산을 도모했다.
이번 박람회는 단순히 복지서비스를 홍보하는 행사를 넘어, 시민들이 다양한 복지 정보를 한자리에서 접하고 체험하며 지역사회 복지의 의미를 함께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
군산시 관계자는 “이번 희망복지박람회에 많은 시민들이 찾아와 복지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보여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 기간 시민 설문조사를 대면 및 QR 방식으로 병행해 시민들의 복지에 대한 의견을 듣고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 수요를 확인하는 소통의 장도 마련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9.17 09: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