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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단순히 반찬을 구입해 전달하는 방식이 아니라 협의체 위원 24명이 직접 식재료를 구입하고 손질과 조리, 포장, 전달까지 전 과정에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완성된 반찬은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120세대에 전달됐다.
위원들은 담당 마을의 대상 가정을 직접 찾아가 준비한 반찬을 전달하고 생활에 어려움은 없는지 안부를 살피며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동철 위원장은 “바쁜 가운데서도 24명의 위원 모두가 기꺼이 참여해 주셔서 더욱 뜻깊은 나눔이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지역의 복지사각지대를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9.14 1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