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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나눔은 경제적·시간적 여유가 없거나 마땅한 기회를 찾지 못해 장수사진을 준비하지 못한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됐다.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고 가장 젊은 오늘의 고운 모습을 사진으로 간직할 수 있도록 돕자는 취지다.
지난달 진행된 촬영에서는 화장과 머리 손질도 무료로 제공됐다.
봉사자들은 어르신들이 자연스러운 표정으로 촬영할 수 있도록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었고 어르신들은 밝은 미소로 사진을 남겼다.
사진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장수사진을 미리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혼자서는 쉽지 않았다”며 “예쁘게 나온 사진을 보니 10년은 젊어진 기분이다. 정말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읍시자원봉사센터 봉사자는 “어르신들이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생활에 실질적인 힘이 되는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산외면 관계자는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후원과 봉사를 펼쳐준 정읍시자원봉사센터와 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에게 꼭 필요한 복지사업을 찾아 온정이 넘치는 산외면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9.10 10: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