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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는 9일 광명시 호남 향우 연합회 회원 195명이 고향 사랑 실천을 위해 전주를 찾았다고 밝혔다.
이번 고향 방문 행사는 광명시 호남 향우 연합회가 회원들의 애향심 고취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획했다.
이 자리에서 김포중 광명시 호남 향우 연합회장은 전주시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하며 고향 전주 발전을 응원했다.
회원들을 이날 모처럼 방문한 고향 전주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고향의 정을 느끼고 고향 전주 발전을 응원하는 소비를 실천하기도 했다.
김포중 회장은 “전주를 방문하게 되어 기쁘다”며 “오곡이 익어가는 결실의 계절 9월 고향과 이웃들에게 사랑을 베풀고 전주에서 회원들과 고향의 정을 듬뿍 느끼고 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지훈 전주시장은 “먼 타지에서도 고향을 잊지 않고 고향 사랑을 몸소 실천해주신 광명시 호남 향우 연합회에 진심으로 감사 말씀을 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전주 발전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 호남 향우 연합회는 광명시 지역에서 터전을 잡고 살아가는 출향 전북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고향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1988년 9월 창립한 단체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고향방문행사·지역사회공헌활동 등을 통해 고향사랑을 몸소 실천해 오고 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9.09 14: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