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심층조사는 지난 5월부터 추진 중인 농지 전수조사의 일환으로 7월 말까지 기본조사를 마친 10개 심층조사 대상 농지를 중심으로 공무원과 조사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실제 이용 현황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심층조사 대상은 △토지거래허가구역 농지 △수도권인 서울 인천 경기 소재 농지 △경매로 취득한 농지 △농업법인 소유 농지 △외국인 및 외국국적동포 소유 농지 △최근 10년 이내 농업취득자격증명이 발급된 농지 △최근 10년 이내 관외 거주자가 소유한 농지 △최근 10년 이내 공유로 취득한 농지 △최근 10년 이내 농지이용실태조사에서 적발된 농지 △기본조사에서 불법 이용이 의심되는 농지다.
군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조사하는 토지거래허가구역 및 공유취득 농지 일부 2985필지를 제외한 3만2558필지를 대상으로 30여명의 전담인력을 투입해 심층조사를 진행하며 조사 대상 여부는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농지 이용 실태를 정확히 파악해 관리가 필요한 농지를 실제 농업인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농지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조사인 만큼 번거롭더라도 현장 방문 시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8.25 0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