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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은 21일 이경영 부군수와 문화체육과는 진안경찰서와 진안소방서를 잇따라 방문해 대회 준비상황을 공유하고 안전하고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한 기관 간 긴밀한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서는 대회 기간 중 많은 선수단과 관람객이 진안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교통관리와 주요 행사장 질서유지,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 의료·구급 지원, 각종 안전사고 예방 등 분야별 대응체계 를 점검하고 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개회식이 열리는 9월 4일에는 공설운동장을 중심으로 많은 인파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에 대비한 현장 대응체계를 사전에 구축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기관 간 연락체계와 협조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진안군은 그동안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경찰서·소방서를 비롯한 유관기관 및 단체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으며 대회가 종료될 때까지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와 기관 간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경영 부군수는 “도민체전과 장애인체전은 전북특별자치도민 모두가 함께하는 대규모 행사인 만큼 무엇보다 선수단과 방문객의 안전이 중요하다”며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안전사고 없는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는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진안군 일원에서 개최되며 제20회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대회는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8.25 09: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