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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는 21일 부시장실에서 전주지역 건축사회, 전주시 건전회, 전주시 전토회, 전주시 사회복지행정연구회, 전주시 다산회 등 5개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농수산물도매시장 활어동 화재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5개 단체는 △전주지역 건축사회 300만원 △건전회 300만원 △전토회 300만원 △사회복지행정연구회 300만원 △다산회 100만원 등 자발적으로 조성한 성금 총 1300만원을 전주시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전주복지재단을 통해 화재 피해를 입은 송천동 농수산물 도매시장 활어동 상인들의 신속한 시설 복구와 생계 안정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윤동욱 전주 부시장은 “지역 발전과 행정의 최일선에서 힘쓰는 공직자들과 지역 전문가 단체가 뜻을 모아 나눔을 실천해 준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성금이 피해 상인들의 일상 회복에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신속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8.25 09: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