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후원은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층 참여주민들이 열대야를 극복하고 보다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이에 센터는 지난 8월 12일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참여주민들에게 기탁받은 후원 물품 배분을 신속하게 완료해 지친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자활센터는 지역 내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 주민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맞춤형 자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복지시설이다.
참여주민 스스로 근로 의욕을 높이고 기술을 습득하도록 지원해 궁극적인 경제적 자립과 긍정적인 사회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나눔을 실천한 전북인삼농협 측은 “유난히 덥고 습한 올여름, 지역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하고 건강하게 무더위를 이겨내시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상생하며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이에 자활센터는 “주민의 자립을 위해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신 전북인삼농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려움을 겪던 참여주민들에게 단순한 여름용품을 넘어 큰 위로와 희망의 동력이 됐다”고 화답했다.
지역사회의 이 같은 애정 어린 관심과 협력은 진안 지역 참여주민들이 경제적 자립이라는 목표를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는 데 튼튼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8.18 12: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