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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명칭 변경은 민선9기 김기재 시장이 강조하는 수평적 조직문화와 현장 중심의 책임행정을 조직 내부부터 실천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단순한 전달과 지시 중심의 행사가 아닌 직원 간 공감과 소통을 바탕으로 함께 시정을 만들어 가는 소통의 장을 운영한다는 취지다.
시는 앞으로 다양한 직급과 부서의 직원들이 서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이해할 수 있도록 공감·소통의 날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김기재 시장은 “시장의 역할은 구성원들이 존중받으며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공감과 소통은 열린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이 존중받고 자유롭게 의견을 낼 수 있는 조직문화가 만들어질 때 시민들에게도 더욱 따뜻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제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당진시는 공감·소통의 날을 통해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 부서 간 협업과 공감대를 높이는 소통 중심의 조직문화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
또한 직원들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조직 내 소통을 강화해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8.25 1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