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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 시행된 이번 사업은 어학 시험과 각종 자격시험 응시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해 청년들의 자기계발을 촉진하고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올해 1·2분기 동안 총 72명의 청년에게 약 510만원의 응시료를 지원했으며 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추가 모집과 함께 사업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김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8세부터 39세까지의 미취업 청년으로 2026년에 실시한 어학 시험 또는 자격시험에 응시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지원은 1인당 연 1회, 최대 2건까지 가능하며 총 10만원 한도 내에서 응시료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 시험은 토익 등 주요 어학 시험을 비롯해 국가기술자격, 국가전문자격, 국가공인민간자격 시험 등이며 자동차운전면허 시험은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시험 응시 후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방문,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예산이 소진되면 사업이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김제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시험 응시료는 적지 않은 부담이 될 수 있는 만큼, 이번 지원사업이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구직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입과 지역 정착을 뒷받침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자료문의 : 성장전략실 이용혁 윤선진 540-2935’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8.25 1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