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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특별대책기간 동안 지역 내 삼산면 어성교와 현산면 봉동계곡 물놀이 관리 지역을 중심으로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해 순찰과 안전계도 활동을 실시하고 인명구조장비와 안전시설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추진한다.
특히 기상특보 발효 시에는 위험지역 출입을 신속히 통제하고 집중호우 이후 하천과 계곡의 수위 변화 및 급류 발생 여부를 수시로 확인하는 등 예찰 활동을 강화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
또한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대응체계를 상시 유지한다.
물놀이 전에는 충분한 준비운동을 실시하고 구명조끼를 착용하며 음주 후 입수는 삼가야 한다.
또한 어린이는 반드시 보호자와 함께 물놀이를 해야 하며 기상 악화나 안전요원의 통제 시에는 즉시 물 밖으로 나와 안전한 장소로 이동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는 대부분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지키면 예방할 수 있다”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남군은 특별대책기간 종료 시까지 물놀이 관리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안전점검과 예찰활동을 실시하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31 13: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