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국가유산 야행 이끌 ‘어린이 국가유산 해설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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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국가유산 야행 이끌 ‘어린이 국가유산 해설사’ 위촉

군산 국가유산 야행, 8월 14~16일·21~22일 원도심 일원에서 열려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클릭뉴스] 양성과정 수료 초등학생 25명, 어린이의 시각으로 군산 역사·문화유산 알린다 군산시는 오는 8월 개최되는 군산 국가유산 야행에서 관람객들에게 군산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할 ‘어린이 국가유산 해설사’를 29일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지난 6월 13일부터 7월 19일까지 6주간의 양성과정을 수료한 지역 초등학교 3~6학년 학생들에게 어린이 국가유산 해설사 자격을 부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촉된 어린이 국가유산 해설사들은 8월 15~16일과 21~22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구 군산세관 본관, 구 일본 제18은행 군산지점, 구 조선은행 군산지점, 구 조선식량영단 군산출장소 등 4개 국가유산에 배치돼 야행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어린이의 시각에서 쉽고 친근하게 소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 국가유산 해설사는 여러 지자체가 벤치마킹하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지역 초등학생들이 직접 국가유산을 해설하며 관람객과 소통하는 경험은 군산의 문화유산 가치를 널리 알리고 미래 세대가 이를 계승하는 데에도 큰 의미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어린이 국가유산 해설사 프로그램은 지난해 피너클 어워드 한국대회 어린이 프로그램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한 바 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