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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고품질 오이 생산과 출하 문화를 정착시키고 시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유통전문가를 초청해 농가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부산공판장 박진형 경매사는 도매시장에서 농산물이 제값을 받을 수 있는 전략을 주제로 △오이 도매시장 동향 △품질관리 및 선별·포장 기준 △가격을 잘 받을 수 있는 출하 요령 △주요 품질 이슈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이어 농가들과 질의응답을 통해 출하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현장 중심의 교육을 이어갔다.
최철학 장수군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는 “장수군 오이의 시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서는 생산의 규모화와 조직화가 필수적이다”며 “안정적인 공동출하 체계 구축을 위해 오이 재배농가 작목반 구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훈식 군수는 “이번 교육이 장수 오이의 품질과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농업인이 노력한 만큼 정당한 가격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수군은 앞으로도 생산부터 선별, 유통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공동출하 기반을 강화해 장수 오이의 품질 신뢰도를 높이는 한편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에 힘쓸 방침이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29 13: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