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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동 협의체는 특화사업으로 이번 지원을 마련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과 통장은 대상 가정을 직접 찾아 선풍기를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확인했다.
또한 폭염 행동요령과 건강관리 수칙을 안내하고 냉방 상태를 비롯한 생활 속 불편 사항도 함께 살폈다.
임용섭 위원장은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만큼 작은 지원이라도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복지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심재권 동장은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은 폭염 속 취약계층에게 큰 힘이 된다”며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발굴하고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성동 협의체는 공유냉장고 운영과 ‘온기 한 끼’반찬 지원사업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이웃 돌봄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29 11: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