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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막이판 설치 지원사업은 지하 주차장이 있는 공동주택 512단지 중 현재까지 물막이판 미설치 단지가 389단지에 달하며 지원 예산은 4억원 규모로 편성되어 있다.
건설교통국 관계자는 시군별 수요조사를 통해 80개 아파트 단지가 신청했으며 이에 맞춰 예산이 배분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의원은 “신축 아파트에는 물막이판 설치가 의무화되어 있지만, 노후 아파트가 밀집한 지역 주민들은이 제도를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제도 홍보와 주민 안내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김재인 건설교통국장 직무대리는 “앞으로 홍보를 강화하고 아파트뿐만 아니라 오피스텔 등 다양화된 주거 형태에도 지원 대상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미연 의원은 “급증하는 집중호우에 대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당부하며 제도 개선과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김현식 기자 pkc0070@naver.com
2026.07.29 12: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