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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급변하는 대입제도에 대한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정보 전달 중심의 설명회에서 벗어나 전문가와 학부모가 편안하게 소통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높은 만족도를 이끌었다.
행사는 목포·순천·여수·나주·광양 등 5개 진로진학상담센터에서 동시에 진행됐으며 ‘2027학년도 수시 지원 전략’을 주제로 한 특강과 대입지원관이 함께하는 ‘진로진학 톡톡’심층 질의응답으로 구성됐다.
학부모들은 학생부 관리, 대학별 전형 변화, 수시 지원 전략 등 자녀의 진학 준비 과정에서 궁금했던 사항을 자유롭게 질문하며 맞춤형 상담을 받았다.
특히 강연 이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실제 입시 사례를 중심으로 다양한 상담이 이뤄져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참석자들은 자녀의 성적과 진로 희망에 맞는 지원 전략을 구체적으로 안내를 받았다.
전남광주교육청은 진로진학상담센터를 중심으로 1:1 대면상담, 전화상담, 카카오톡 채널 ‘전남교육 진로진학 톡톡’상담, 진로진학지원포털 온라인 상담 등 다양한 상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8월 18일부터 9월 4일까지 수시 대비 집중 상담 기간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대입은 학생뿐 아니라 학부모의 이해와 지원이 함께할 때 더욱 효과적으로 준비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공교육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현식 기자 pkc0070@naver.com
2026.07.28 16: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