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미디어포럼 뉴스브리핑입니다.
장명영 담양군의회 의장이 전남광주 미디어포럼 간담회에서 군민 중심의 의정 철학과 담양의 미래 발전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장 의장은 "군민에게 감동을 주는 의회"를 의정 목표로 제시하며, 정치보다 봉사의 자세로 군민의 목소리를 듣고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집행부와는 협력할 부분은 적극 협력하고, 견제가 필요한 부분은 원칙에 따라 철저히 견제하는 등 공과 사를 명확히 구분하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담양의 미래 전략으로는 치유농업과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제안했습니다.
기존 관광자원에 새로운 콘텐츠를 더해 광주 시민들이 머물며 힐링할 수 있는 관광도시를 조성하고, 농업예산 확대를 통해 지역 농업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관련해서는 담양과 나주, 화순, 장성 등 광주 인접 지역을 하나의 광역생활권으로 육성해 교육과 문화, 주거 인프라를 함께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광주 인접 지역의 그린벨트 규제 개선과 담양 상설시장 활성화, 계곡 관광지의 합리적인 관리 방안 등 다양한 정책 제안도 제시했습니다.
장명영 의장은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의회, 군민에게 감동을 주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전남광주 미디어포럼 뉴스브리핑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기철기자 pkc0070@naver.com
2026.07.28 0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