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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발표된 창립선언문에는 △시민이 주인 되는 민주주의 실천 △시민의 생존권과 환경권 보호 △사회적 약자와의 연대 △미래세대가 희망을 품을 수 있는 지역사회 조성 △시민운동의 윤리와 책임 준수 등 5가지 실천 방향이 담겼다.
시민연대는 앞으로 지역 현안을 공론화하고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는 한편 행정과 정치에 대한 감시와 견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광주 군 공항 이전과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지역개발과 환경보전, 농어촌과 신도시의 균형발전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이를 토대로 실현 가능한 정책 대안을 제시해 나갈 예정이다.
창립준비위원회는 “무안의 진정한 주인은 시민이며 지역의 미래는 시민의 참여와 연대를 통해 만들어져야 한다”며 “광주 군 공항 이전을 비롯한 주요 지역 현안에 대해 비판과 감시에 머무르지 않고 실질적이고 책임 있는 대안을 제시하는 시민단체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27 1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