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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6월부터 7월까지 총 20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화순군민과 지역 음식 전문가 등 40명이 참여했다.
향토음식 활용교육과 전문가 역량강화교육 등 2개 분야, 7개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실습과 이론교육을 병행해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향토음식 활용교육에서는 화순 농특산물을 활용한 힐링디저트반,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사찰음식반, 화순군 치유음식 개발 및 발굴 용역과 연계한 치유음식반을 운영했다.
교육생들은 직접 메뉴를 만들어보며 지역 식재료의 다양한 활용 방안과 상품화 가능성을 익혔다.
전문가 역량강화교육에서는 화순 향토음식 전문가인 김영란 향토음식연구회 고문, 김순례 향토음식연구회 회장, 손영자 발효연구회 회장을 초청해 향토음식의 가치와 조리 기술을 공유했다.
또한 밀키트 제작 컨설팅과 지역 음식 브랜드화 우수사례 교육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음식산업의 경쟁력 강화에도 힘을 보탰다.
특히 올해는 치유음식 개발 성과를 교육과 연계해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건강식 보급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음식 전문가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화순 고유의 식문화를 계승·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최은순 화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화순향토음식학교는 화순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전통 식문화를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뜻깊은 교육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향토음식과 치유음식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전문인력양성과 음식문화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27 1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