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지원은 드림스타트 아동 5가정을 대상으로 가구당 30만원씩 지급됐으며 지원금은 전기요금 납부를 비롯해 선풍기, 여름 이불 등 냉방용품 구입에 활용될 예정이다.
아이시원'사업을 매년 추진해오고 있는 월드비전은 사랑의 도시락 나눔, 겨울철 난방비 지원 및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한 생활 지원 등 위기 아동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지원대상 가정의 한 보호자는 “전기요금 부담 때문에 에어컨을 마음껏 사용하기가 어려웠다며”이번 지원 덕분에 아이가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박혜란 아동친화과장은”기후변화와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더욱 커지고 있는 만큼 이번 냉방비 지원이 아동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다양한 민간자원을 적극 연계해 아동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살피고 모든 아동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 드림스타트는 여름방학을 맞아 대상 가정을 방문해 안전사고 예방과 돌봄공백 해소를 위한 양육환경을 집중 점검하고 있으며 돌봄 공백이 확인되거나 추가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대해서는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27 1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