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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간담회는 급변하는 영농 환경과 기후변화 속에서 청년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군정에 반영하고자 기획됐다.
박종원 담양군수는 이날 청년농업인들이 영농 초기 정착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듣고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회원들은 △농업정책 개선 △농업예산 확대 △지능형 농장 활성화 △농업 분야 인공지능 기술 도입 등에 관한 의견과 건의 사항을 전달했다.
남한별 담양군4-H연합회장은 “군수와 직접 청년농업인의 현실적인 어려움과 담양 농업의 미래를 논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덕·노·체의 4-H 이념을 바탕으로 담양 농업과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원 담양군수는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은 담양 농업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과제”며 “오늘 나온 의견을 농정에 충실히 반영하고 청년들이 농촌에서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담양군4-H연합회는만 39세 이하 청년농업인으로 구성된 학습단체로 신기술 시범 도입과 실증시험포 운영, 봉사활동,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이어가고 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24 1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