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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위원들은 고독사 위험 가구 지원과 저소득층 물품 후원 등 소외된 이웃을 실질적으로 돕기 위한 다양한 복지 현안에 대해 열띤 의견을 나눴다.
이와 함께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자살을 예방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자살예방 전문 교육도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위원들은 자살 위험 징후를 조기에 발견해 전문 기관으로 연계하는 생명지킴이 역할을 숙지하며 이웃의 마음을 치유하는 따뜻한 동반자가 될 것을 다짐했다.
이어 화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자살 고위험군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촘촘한 그물망 인적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자살예방분과’를 신설하고 첫 분기 회의를 개최했다.
신설된 자살예방분과는 앞으로 정기적인 안부 확인, 우울증 고위험군 모니터링, 심리 지원 프로그램 연계 등 면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률 감소를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황호년 공동위원장은 “자살예방분과를 중심으로 우리 주변에 소외되고 절망에 빠진 이웃이 없는지 더욱 면밀히 살피겠다”며 “단 한 사람의 소중한 생명도 놓치지 않도록 위원들과 함께 발로 뛰는 복지를 실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24 13: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