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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이순신도서관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두 프로그램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길 위의 인문학’은 ‘밥상인문살롱: 음식, 인간을 말하다’를 주제로 8월 11일부터 9월 29일까지 총 10회 진행된다.
음식과 밥상에 담긴 역사와 문화, 지역의 삶을 인문학적 시각으로 살펴보고 강의·토론·지역 탐방을 통해 인문학을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심화 인문 프로그램인 ‘지혜학교’는 ‘너와 나 그리고 우리를 그리다’를 주제로 8월 10일부터 9월 30일까지 총 12회 운영된다.
명화를 매개로 관계 탐색을 통해 건강한 자기 이해와 공감 능력을 키우고 매회 미술치유 체험활동을 병행해 심리적 안정과 치유를 돕는다.
참여 신청은 두 프로그램 모두 7월 27일부터 여수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각 프로그램당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다.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립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이순신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인문학의 즐거움과 가치를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24 13: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