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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운공원은 인근에 학교, 주거지역이 위치한 도심권 산지형 공원으로 접근성이 좋고 이용자가 많아 시설개선에 대한 건의가 많았다.
이에 시는 야간 이용 시 산책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초점을 두고 시설개선을 계획했다.
이번 사업은 공원 내 노후 시설을 정비하고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총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추진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선제적인 도비 확보를 통해 시 재정 부담을 완화하며 지역 주민의 숙원 사업을 해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주요 개선 사항으로는 △공원 진입 경사로 구간 목재 덱 계단 설치 △야간 이용객의 시야 확보를 위한 공원등 신규 설치 △범죄 예방 및 시민 안전을 위한 CCTV 설치 등이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가장 밀접하게 느끼는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채운공원이 시민들의 쾌적한 쉼터이자 안전한 휴식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24 08: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