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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으로 시는 북부농촌재생활성화지역을 대상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향후 5년간 삶터·일터·쉼터로서의 농촌다움 회복을 위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농촌협약은 2020년 농촌생활권 활성화를 목적으로 처음 시행된 이후, 2024년 3월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농촌 정주 여건 개선, 경제 활력 제고 등을 위해 지자체가 수립한 농촌공간계획의 이행에 필요한 사업을 정부가 통합 지원하는 방식으로 변경됐으며 당진시는 개편된 협약제도의 첫 대상 시군으로 선정됐다.
시는 2024년에도 생활권 활성화를 위한 농촌협약을 체결해 2028년까지 당진시 전역에 총사업비 432억 규모로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및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농촌공간계획 제도의 도입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기본계획과 시행계획 수립을 완료해 2024년 협약 이후 2년 만에 농촌협약에 다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농촌공간계획과 이번 협약을 통해 △고대 슬항지구 청년농촌 보금자리 조성사업 △신평 상오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농업농촌 국민체감 AX 전환기술 개발사업 △신평 신송1지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고대 농촌주민생활 돌봄공동체 등 총사업비 218억 규모의 국비 지원사업을 확보했으며 향후 5년간 시행계획에 포함한 세부사업 실현을 위한 공모에도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남부권 균형발전을 위해 2027년부터 남부농촌재생활성화지역 농촌공간 시행계획을 수립할 예정으로 2028년 세 번째 농촌협약 공모 선정을 위해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당진이 보유한 도시적 편리함과 농촌이 간직한 잠재력이 역동적으로 융합돼 시민 모두가 각자의 삶의 터전에서 행복한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이번 농촌협약 사업 추진과 농촌공간계획의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24 08: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