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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지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성단체협의회와 복지기동대, 이장협의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한자리에 모여 닭과 각종 한약재를 손질하고 영양 가득한 삼계탕을 직접 끓여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한 끼를 마련했다.
이날 복지회관을 찾은 300여명의 어르신은 회원들이 정성껏 마련한 따뜻한 삼계탕을 함께 나누며 무더위를 이겨낼 기운을 북돋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회원들은 식사를 배식하며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안부를 살피고 폭염 대비 건강 관리 수칙과 행동 요령을 안내하는 등 세심한 돌봄을 실천하며 이웃사랑을 전했다.
홍경자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께서 삼계탕 한 그릇으로 기력을 회복하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송현중 지도읍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삼계탕을 준비해 주신 여성단체협의회와 복지기동대, 이장협의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도읍 사회단체는 취약계층 지원과 환경정화 활동, 지역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23 17: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