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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의원은 “현재 대한민국 산업정책이 재생에너지 기반의 첨단산업 육성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며 최근 출범한 “전남·광주 통합특별시가 관련 특례와 조례 제정을 통해 강력한 정책 의지를 보이는 만큼, 무안군 역시 이에 상응하는 명확한 대응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 의원은 집행부를 향해 세 가지 핵심 과제를 제안하며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촉구했다.
먼저 “부서 간 협업을 아우르는 RE100 국가산단 대응 총괄 조직을 신설하고 정부 정책 연계 및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와의 상생 발전을 위한 긴밀한 공조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유치 대상 산업과 기반시설 구축 계획, 지원 체계 등 실질적인 실행계획을 군민과 투명하게 공유할 것”을 주문했다.
발언을 마무리하며 정 의원은 “기회를 만드는 것도, 놓치는 것도 사람”이라며 “지역 간 경쟁이 치열해지는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철저한 준비”고 강조했다.
끝으로 “무안이 국가정책의 변화를 도약의 기회로 삼을 수 있도록 집행부가 미래 전략을 속도감 있게 실행해 달라”고 당부했으며 “의회 또한 군민의 삶과 무안의 미래를 위해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23 14:53












